"느낌의 생각,,238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24|조회수488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383"주께서나의 죄를 아시오니 애통하며 근심하는마음으로 죄악을 토해내고 온전히 회개 하게 하소서,,2017.9.25.오전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17.10.24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름다운 고운글 주셔서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답댓글 작성자성령님과 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24 고맙습니다 주님안에서 복되고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임마누엘 아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