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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86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24|조회수1,101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86

"죄악으로
가득 뭉쳐있는
먼지같은 죄인을
주의 말씀으로
깨뜨리고
사랑의 보혈로
나를 친구삼아
주와 동행하게
하셨나이다!!!

2017.9.26 아침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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