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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8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26|조회수473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389

"내 영혼이
낙심하여 평안이
없을때 나를
돌보시는 주께서
언제나 내게
새힘을 주사
안전한 길로
인도 하셨나이다,,

2017.9.27.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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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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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소를보내며 | 작성시간 17.10.26 감사히 읽고갑니다 ~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17.10.27 안녕하세요
    언제나 아름다운 고운글 주셔서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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