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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40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31|조회수549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408

"사람이
미련 함으로
주를 멸시하고
교만한 지식이
올무가 되어
하나님이 없다
하느니라,,

2017.10.5.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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