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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40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31|조회수501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409

"사악한 자를
물리치지 아니하고
손잡으면 피차
멸망 하여 스스로
버림을 당 하느니라,,

2017.10.5.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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