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412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1.02|조회수695 목록 댓글 4
"느낌의 생각,,2412

"먼지 같은
인생을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나의 하나님 이여
우리의 죄와
허물을 자백 하여
주의 형상을
회복 되게 하소서,,

2017.10.5.밤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폐달 | 작성시간 17.11.02 아멘 항상 성령의 마음을 쓰게 하옵소서
  • 답댓글 작성자성령님과 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1.02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17.11.02 감사~
    고은 하루 즐거운 시간 행복하시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성령님과 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1.02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