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41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1.05|조회수679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417"진리를그대로 말하고거짓을 거짓이라고말할수 없는 것은 마치 짖지 못하는 개와 같으니라 ,,2017.10.6.오전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소를보내며 | 작성시간 17.11.05 감사히 읽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성령님과 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1.06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문씨아저씨 | 작성시간 17.11.05 좋은글잘보고머물다갑니다항상즐겁고건강하고행복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성령님과 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1.06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