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42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1.08|조회수70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420"악 하고미련한 자의마음은 자신의무지함을 모르는것이니라,,2017.10.6.밤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