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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42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1.09|조회수598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423

"육체의
부요함은
영혼은 가난하게
되어 근심이
떠나지 아니
하느니라,,

2015.10.9.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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