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42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1.12|조회수472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429

"돈이란
소금물과 같아서
가질수록
갈증이 더해지고
적을수록
싱거워 진다,,

2017.10.10.밤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있는그대로 | 작성시간 17.11.14 오르신 말씀에 감사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