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432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1.13|조회수574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432"상처가깊은 꽃이 향기가 진하고 아픔이 가득한노래가 아름다운 시가 되어... 영혼 깊은 곳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니라,,2017.10.10.밤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17.11.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름다운 고운글 주셔서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작성자있는그대로 | 작성시간 17.11.14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