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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43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1.17|조회수556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437

"세상을
공의 로운 사랑으로
심판 하시는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의
모든 백성들이
현실에 처해진
긴급한 상황을
바로 깨닫는
지혜를 주시고
모든 잘못을
고백하여 진심으로
회개하는 눈물이
바다를 이루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2017.10.11.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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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소를보내며 | 작성시간 17.11.17 감사히 읽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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