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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43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1.17|조회수565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438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무지하고 미련한
인생 들이

악의 영에 사로잡혀
눈이 멀어 어둠에
헤메고 있사오니

지금 부는 바람이
성령의 바람 되어
호흡 할때마다
주의 영으로 가득하여
주의 진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2017.10.11.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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