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482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2.22|조회수63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482"희생 없는사랑 없듯이 고난 없는 천국또한 없느니라,,2017.10.17.밤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