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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48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2.23|조회수729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485

"두 마음을
가진 자와
손잡는 것은
모래위에 지은
집과 같으니라,,

2017.10.18.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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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17.12.24 안녕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글 많이 주셔서 잘보고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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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성령님과 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2.24 언제나 사랑으로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하게 보내셔요
    임마누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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