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492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2.29|조회수79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492"주께서 나를 부르사자녀 삼으시고 흑암에서 빛으로 인도 하사주의 거룩한 생명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하셨 나이다,,2017.10.19.밤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