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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49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2.30|조회수863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495

"고난을 내가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를 사랑 하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보호 하시고
의로운 길로
이끌어 주기
때문이니이다,,

2017.10.20.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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