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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1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1.07|조회수744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511

"주여
내 입술에
교만한 말과
악독한 말을
제어 하여 주시고
오직
나의 마음에
주의 성령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만족 하겠나이다,,

2017.10.24.새벽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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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드보라0785 | 작성시간 18.01.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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