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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1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1.10|조회수684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517

"주앞에
숨길 죄가
하나도 없나니

오 나의 하나님
내 육체의 정욕과
마음의 죄가
먼지 같이 많사오니

거룩한 주의 말씀과
존귀한 주의 보혈로
나를 정하게 하시고
주의 성령이
나를 온전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주의
사랑을 알게되어
기쁨의 눈물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겠나이다 아멘!!!

2017.10.25.아침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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