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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1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1.10|조회수657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518

"간교한
계락으로
빼앗은 권력은
거짓과 독재가
암처럼 퍼져
부정과 부패만
무성 하느니라,,

2017.10.25.아침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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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유하 | 작성시간 18.02.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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