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2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1.16|조회수597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529

"미련한 자는 자기
어리석음을 모르나

지혜로운
자는 자기 미련함을
아느니라,,

2017.10.27.밤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