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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32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1.17|조회수667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532

"하나님의
나라는 꾸밈없는
맑은 미소를 지으며
순수함을 간직한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가득한곳...

2017.10.28.아침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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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드보라0785 | 작성시간 18.01.17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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