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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3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1.17|조회수787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533

"나의 죄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의 주여!!!
오직 주 만이
나의 생명이요
나의 구원 이시니
온 마음 다해
주를 찬양하며
찬송 하리이다!!!

2017.10.28.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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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드보라0785 | 작성시간 18.01.17 온 마음 다해
    주를 찬양하며
    찬송 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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