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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6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2.02|조회수876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564

"느낌이 없는
사랑과 의리는..
허수아비 같으니...
나는 그대의..
순수한..미소가
되고..싶습니다...

2017.11.2.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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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살롬 | 작성시간 18.02.17 나와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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