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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6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2.03|조회수623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565

"늦은 가을
그대..맘속에
곱게 물든 낙엽이
내 마음에
사랑이 되었구료

하늘의 무수한
별 만큼 이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의 눈물을
밤새도록 전하고 싶소...

2017.11.2.밤에 ...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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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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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드보라0785 | 작성시간 18.02.03 마음의 눈물을 하나님께 전하면서
    귀한 사역 굳세게 지키며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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