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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7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2.08|조회수988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575

"불의와
타협하는 것은
목숨을 버리는
것과 같다,,

2017.11.5.아침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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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살롬 | 작성시간 18.02.15 오늘도 꽃향기에 취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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