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8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2.12|조회수991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580

"진정한 언어는
눈물로 말한다,,

2017.11.6.밤에 ...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창써니 | 작성시간 18.02.17 아멘!!!
    주께 영광 할렐루야~^^
  • 작성자살롬 | 작성시간 18.02.22 아멘 구한것 주실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