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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8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2.13|조회수986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581

불의와
거짓을 보고
침묵 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다,,

2017.11.6.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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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살롬 | 작성시간 18.02.17 마음에 달려있는 세월 이끌고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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