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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8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2.17|조회수897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584

"가을이..
익어가기도 전에..
벌써 겨울이
애틋한 미소지으며
나에게 다가 오네요...
아~~내 마음은...
아직도 가을 사랑에
물들어..있는데...

2017.11.7.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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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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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살롬 | 작성시간 18.02.17 오늘을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창써니 | 작성시간 18.02.19 아멘~^^
    오늘 하루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가 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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