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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86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2.19|조회수830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586

"세상 거친
풍랑이 몰아쳐도
내 영혼은
요동하지 않음은
여호와의
권능의 손이
나를 품어
사랑으로
안아 주시기
때문이니이다,,

2017.11.7.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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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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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창써니 | 작성시간 18.02.20 아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오늘도 어떤 고난이나, 두려움은 모두 사라지고, 평안이 넘치는 하루 될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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