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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9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2.24|조회수922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593

"두 마음을
가진 자와
손잡는 것은
시한폭탄을
품에 넣는 것과 같다,,

2017.11.9.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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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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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살롬 | 작성시간 18.02.24 두 마음을 품은자는 정함이 없어 손잡는 것은 아니네요.
  • 작성자창써니 | 작성시간 18.02.26 아멘~^^
    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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