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60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3.08|조회수80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603"불의를 보고침묵하는 것은 부러진 다리 위를걷는 것과 같다,,2017.11.12.아침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