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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1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3.16|조회수643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19

"늑대가
양의 가죽으로
위장해도 속은
그대로 이듯이
공산주의 간교한
사상도 마찬가지다,,

2017.11.17.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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