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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22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3.18|조회수713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22

"지금
내가 존재하여
호흡하며
주를 찬양하는
느낌의 생각을
주신 사랑을
감사 하나이다!!!
모든것이 오직
주의 자비와
은혜이니이다!!!

2017.11.17.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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