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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26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3.20|조회수661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26

"인생이
고달프고 어렵게
꼬이는 것은...
그 누구의
탓이 아니요...
자신의 죄
때문인 것을
양심은 아나니..

겸손한 마음으로
주 앞에
죄를 고백하면
참된 만족과
평안이 바다처럼
가득 해지는 것을...
기쁨이 생수 처럼
솟아나는 것을...
내가 믿나이다!!!

2017.11.19.새벽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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