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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3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3.22|조회수596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30

(동행)

"겨울날

눈오는 엄동설한도

그대와

함께 하는 시간은

내마음은 따뜻하고

포근한 봄의 향기가

가득히 스며 드네요...

겨울날 봄과 같은

그대에게..

늘 고맙습니다...

2017.11.20.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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