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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4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3.29|조회수699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41

"예수를
제대로 믿으면
고난이 와도 기뻐하고
핍박이 와도 감사하며
죄로 인한
회개의 눈물이
마르지 아니
하느니라!!!

2017.11.24.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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