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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4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3.30|조회수729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43

여호와
나의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함을 주시어

지은 죄를
알게 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하는 눈물로
죄를 고백하여
주의 진노의
잔을 피하게 하소서!!!

다시는 범죄 하지
아니 하도록
주의 성령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주의 거룩함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여호와여
아멘!!!

2017.11.25.아침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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