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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4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4.10|조회수771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49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악마보다 잔인하고
추한 괴물로 변한다,,

2017.11.28.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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