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65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4.17|조회수60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657"주님이나를 위하여죽었으니 나도 주를 위하여죽어야 마땅하지 않는가~...그러나지금 우리는...그리고 나는...주를 위해 사는가!!!2017.12.1.오전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