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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5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4.17|조회수725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58

(길)

"주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은
주님을
만난 후
육체적인
핍박과 고난을
감수하며 기뻐하고
주를 위해
기쁨으로 죽음의
길을 선택 하였도다

2017.12.1.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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