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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5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4.19|조회수564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59

"나의
죄로 인하여
내 영혼이
숨쉴 수가 없사오니
내 주여
나를 도우소서
주의 십자가
보혈로 막힌
내 영혼을 씻으사
자유함을 주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2017.12.1.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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