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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7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5.04|조회수519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73

"근심과
슬픔과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참된 소망은
오직 주밖에 없사오니
나의 주 하나님이여
갈대와 같이
연약한 마음에
주의 성령을 부으사
굳건한 마음으로
오직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

2017.12.5.밤에...

이상우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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