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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9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5.23|조회수609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94

"핍박 하는 자를
축복 하는일은
자신을 위하는
것이니라,,

2017.12.19.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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