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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8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08|조회수487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88

"그대가..
내곁에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그리움이
쌓이네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이 이리 많은데...
마음속에 아껴둔
남은 사연이..
이리도 많이..
밀려 있는데...
그대로..가득한..
내마음을..어찌하여야
될런지요...

무엇이 그토록 바빠서
하늘로 그리도
먼저 가셨나요..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가
이리도 많은데..
남은 우리 정을...
어찌 하라고..
그리..빨리 가셨나요..

나의 사랑하고
존경하는 님이시여
이제는
내마음에 오시어
남은 사랑의 꽃을
가득히 피어 주세요..

보고싶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2017.12.11.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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