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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9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08|조회수547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90

"아름다운
꽃의 향기에도
아픔이 있고...

부귀영화를 누린
왕의 웃음 속에도
슬픔이 묻어 있도다,,

2017.12.15.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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