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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9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11|조회수731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95

"격려와
때에 알맞은
칭찬은 바보를
예술가로 만든다,,

2017.12.20.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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