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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9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13|조회수659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97

"환난과 핍박과
죽음이 다가와도
내가 요동하지 않음은
주께서 돌보시고
새힘을 주심이니이다,,

2017.12.20.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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