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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69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13|조회수526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698

"주여
내면의 상처와
허물이 있음은
나의 죄악
때문이 오니

주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사
나의 죄를 완전히
도말하여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2017.12.20.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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