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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0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15|조회수513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700

"아픈만큼
사랑은 깊어지고
슬픔의 눈물로
사랑의 익어 가네요...

2017.12.20.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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